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리에 쿠키 (문단 편집) === [[후루타 니무라]] 국장 취임 === 그 후 후루타 니무라의 국장 취임식에서 잡혀온 카네키를 보고는 "사사키...?"라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놀란다. 그 직후 목이 베여져 나가며 처형된 사사키의 모습을 보고는 시선을 돌린다. 맘에 들지 않는듯. 취임식이 끝난 뒤, Qs숙소에서 멤버들과 함께 [[후루타 니무라|신임 국장]]에 대한 의문점들을 정리하게 된다. 당시, '''[[와슈 마츠리|국장 대리]]가 [[후루타 니무라|후루타]]를 경계'''하며 '''[[와슈 일족|일가]] 참살 사건의 배후를 후루타의 소행으로 의심'''했던 점, 그 후, 피에로 마스크 수비작전때 '''국장대리를 포함하여 해당 구역[* 당시 마츠리와 S2반은 후방지원을 맡았다.]에 수비하던 S2반 전원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졋던 점''' 등을 나열하며 후루타에 대한 의혹들을 짜맞추기 시작한다. 거기에 과거 [[우타(도쿄 구울)|얼굴을 자유자재로 변형하는 피에로마스크의 일원]]과 [[스즈야 쥬조|교전한]] [[이토 쿠라모토|경험이 있는]] 이들이 등장하여 증언함으로써 '''국장이 처형한 하이세가 가짜'''라는 유추에 도달하게 된다.[* 다만, 스즈야와 이토가 추론한 내용 중 '''코쿠리아 습격전 당시 영상'''을 근거로 '''처형당한 하이세와 외모가 다르다'''는 내용이 있는데, 해당 영상이 나온 장면은 ''':re 68화에서 나온 장면'''으로 이 시점의 하이세는 아직까지 '''아리마와의 일전을 거쳐 백발이 되지 않았던 상태'''이기 때문에 스즈야와 이토가 비록 결론은 맞지만, 틀린 방향으로 추측한 결론일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자세한 것은 [[스즈야 쥬조]]의 행적 항목 참조.] 이후, 문을 박차고 튀어나와 '''그때 죽은건 마망이 아니었냐''' 라고 묻는 요네바야시에게 답을 해주고, 다행이라고 우는 요네바야시를 보며 현 국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123화에서 선물을 무츠키에게 건내려 방으로 들어가지만 무츠키는 없었고 그 방안에는 칼에 박혀있는 수많은 [[키리시마 토우카|어떤]] [[코사카 요리코|여학생들]]의 사진들[* 참고로 우리에의 시점에선 이 두 여성에 대한 것부터 시작하여 카페까지 전혀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 과거 옥션전 이전까지 :re카페에 다니거나 병원에 가는 등 여러 행적을 남겼던 다른 쿠인쿠스 멤버들과는 달리 혼자 프레임 확장 시술을 받는 등 개인행동만 하여 만나는 장면이 전무하였기 때문.]만이 가득한 것을 목도한다. 이후 옥상에서 놀고 있던 스즈야를 찾아가 ~~쓰레기~~국장이 호출했다고 알리지만, 되려 스즈야와 함께 ~~땡땡이~~ 옥상에서 현 시점과 평화에 대한 대화를 한다. [[쿠로이와 타케오미|타케오미]]의 결혼식에도 참석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하객으로 와서 박수를 쳐주는 무츠키를 눈여겨보고 있다. 이후 무츠키와 대화를 나누는데, [[쿠인쿠스 반|우리들]]에게도 저런 행복이 있었는지 회의감을 토로하는 무츠키에게 요네바야시를 은근슬쩍 디스하며 농담을 건네고, '''가끔은 너도 돌아와달라'''고 말한다. 이후 무츠키에게 [[사사키 하이세|선생님]]이 버젓이 살아있고, 여전히 [[카네키 켄|구울의 편]]을 들고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된다. 이후 선생님을 멈춰서 샤토로 데려오게끔 하겠다는 무츠키가 행여나 공범으로 몰릴 걱정을 하지만, 고압적으로 일갈하는 무츠키를 보며 말을 잇지 못한다. 이후 무츠키가 [[오가이]]들의 훈련교관으로 승진했다는 사실을 듣고 어째서 그렇게까지 하느냐는 질문을 하는데, '''선생님을 사랑하고 있으니까 어떻게 되던 상관없다'''라는 무츠키의 답변에 충격을 받은 얼굴을 한다.[* 정작 무츠키의 방에 가서 난도질된 사진으로 도배된 광경을 본 우리에의 입장으로써 이러한 답변에 대한 본심을 꿰뚫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32화에서 요리코를 처형한다는 것에 반발하고 뛰쳐나간 요네바야시를 위로한다. 지금의 백구는 변질되어 살인자의 집단이 되었다고 하는 요네바야시에게 동의하고 '''"그럼 테러리스트라도 되어볼까?"'''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한다. 이후 해당 발언의 진의가 드러났는데, 죽은 [[와슈 마츠리|마츠리]]를 이어 S2반 반장으로 취임하면서 마츠리의 파일을 얻을 기회가 있었고, 이 정보를 국가 타 기관에 유출하여 국가위원회를 소집하고 만다. 그러한 과정에서 [[쿠로이와 이와오|쿠로이와 특등]]과 의견이 맞아떨어져 같이 행동하게 된다. 이후 조사를 위해 국장실로 가던 중, 이와오에게 타케오미가 자신을 '''자랑스러운 친구이자 라이벌'''로 평했다는 사실을 듣게된다. ~~한건 독설밖에 없는데 되려 칭찬받은 꼴~~ 국장실로 찾아가 조사를 청했지만, 되려 국장이 본색을 드러내 [[시코라에|피에로]] [[호이토 로마|마스크]]를 대동하여 공격받게 된다. 134화에서는 본색을 드러낸 후루타가 내보낸 [[시코라에]]와 [[호이토 로마]]등과 맞붙게 되는데, 호이토 로마의 머리를 꿰뚫는데 성공하지만 방심한 나머지 누군가의 카구네에 의해 꿰뚫리는 중상을 입는다. 이후 135화에서 '''카쿠자'''를 꺼낸 호이토 로마에 의해 벌집이 되어버린 채로 벽에 쳐박혀버린다. 그 와중에 정신을 멀쩡해서 "여기서 죽는건가"라고 생각하지만 쿠로이와 특등이 한 손으로 로마의 앞을 막아선다. 하지만, 제아무리 쿠로이와라도 쿠인케도 아닌 장식용 칼로 두 구울을 상대하는 것은 무리인지라 처절하게 당하는 쿠로이와의 모습을 보면서 죽은 시라즈와의 과거를 떠올리고,[* 이 때 만약 시라즈가 살아있었으면 있었을 상황을 생각하는데 카네키가 된 사사키를 보고 의아해하는 모습이나,도나토와 싸울 때 함께 싸우는 모습, 쿠인쿠스를 떠난 무츠키와 아우라를 두곤 언젠간 돌아올거라고 걱정하지 말라는 모습과 함께 구,신 쿠인쿠스가 모두 모여있는 모습을 상상한다. ~~[[하지만 어림도 없지]]~~] 이때 우리에는 자신이 원망했던 것이 무엇이였는지 알고있었다고 독백하며 분노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쿠로이와가 로마에게 잡혀 장난감 인형마냥 팔이 뽑히게 된 상황에 놓이게 되자 오기로 일어나 달려든다. 그런 우리에의 앞을 회복된 시코라에가 막아서지만, 이내 카구네를 구현하여 시코라에의 팔을 절단해버린다. 그렇게 시코라에를 리타이어 시킨 뒤, 오기로 달려들지만 이내 로마의 카구네 어퍼컷을 맞고 만다. 이후 로마의 괴이의 어머니에 의해 한쪽 다리가 달랑달랑 들린채로 '''삼켜진다.'''[* 말 그대로 삼켜졌고 우리에가 풀어야 할 남은 떡밥들도 많기에 살아서 나올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상대가 SSS레이트인 이상 누군가가 도와주거나 구울화급 각성을 하지 않는 이상 힘들 듯 하다. 로마에게 끌려가 시라즈와 같은 신세가 되는것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후루타가 죽이라고 하였으니 그럴 가능성은 적다.] 이후 로마의 체내에서 빠져나와 카구네를 각성, 반대쪽 손에 방패 형태의 카구네를 더한 채[* 카구네는 사용자의 심리상태를 반영하는데 우리에의 카구네가 방패형태로 나온 것을 보아 더이상 아무도 잃고싶지 않다는 우리에의 심리가 표출된 것으로 보인다.]로 로마와 시코라에를 상대한다. 기존의 카구네 역시 진화하여 카구네를 빔과 비슷한 형태로 분사하는 등 둘을 밀어붙이고, 결국 로마를 참수한 것도 모자라 머리를 조각조각 분해 해버린 뒤 쓰러져있던 쿠로이와를 부축한다. ~~사망플래그 마냥~~ 쿠로이와가 우리에의 아버지를 구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사과를 하자 오열하며 자신이 원망하였던건 아버지를 잃은 후 아무것도 하지못한 자신의 약함이었고 그 슬픔을 감당하기엔 자신이 너무 어렸으며 그럴 마음의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부정한다. 하지만 그렇게 부축하며 있는 사이에 후루타가 칼로 쿠로이와의 목을 꿰뚫어버리고[* 우리에의 쿠인케인 긴쿠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기는 하지만 칼날과 형태가 긴쿠이와 다르다. 그리고 우리에의 쿠인케를 후루타가 들고 있다기엔...], 이에 쓰러진 쿠로이와를 붙잡고 오열하며 후루타에게 분노를 표출한다. 후루타에게 공격을 당할 위기에 처했었으나 마루데 이츠키와 그의 부하들, 그리고 와슈 마츠리에 의해 구조된다. 그리고 그곳에 나타난 [[나가치카 히데요시|스케어 크로우]]에게 협력제의를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